소중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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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으로 해도 괜찮았어요
이서진
2012-12-23
매번 구워만 먹었는데 오늘 왠지 움직이기도 싫고 귀찮고.. ㅋㅋ
그래서 양념해놓은 LA갈비를 남비에 왕창담고 갈비찜 했어요~ㅋㅋ
갈비찜.. 오래 걸리잖아요.. 근데 금방 되더라구요~^^ 맛도 좋았어요..
구워도 맛있지만 찜으로하니까 더 부드럽고.. 어쨋든 맛있게 한끼 뚝딱 해치웠지요~
불고기감 좋아요~ 추천합니다
미나
2012-12-23
불고기 맛있어요 두번이나 구매했는데 불고기감 좋아요 추천합니다
시아버님 생신에예요
권정연
2012-12-21
조금 주문하려니 죄송해서 동네에서 몇번 사서 해드렸더니
아버님께서 보리촌갈비가 맛있다고 드시고싶다 하시네요
아버님 생신이세요. 맛있는걸로 부탁드려요.
국물이 진해요~
이윤선
2012-12-21
갈비 넘 맛나서 자주 시켜먹는데 사골은 첨이네요
국물이 어쩜 이렇게 진하게 나오는지~~~~~ㅋㅋ
국물이 고소하고 진해서 잘 먹고 있어욤
제가 추위를 넘 많이 타서 겨울 시러하는데 뜨끈한 사골국물 먹으니
몸이 따뜻해지고 넘 조아요 ㅋㅋ
엄마가 좋아하세요^^
이미영
2012-12-20
친정에 보내드렸어요. 요즘 너무 추워서 엄마생각이 나더라구요.
사골곰탕드시고 겨울 따뜻하게 나시면 좋겠어요 엄마가 좋은사골 보냈다고 좋아하세요^^
핏물뺀다고 담궈놓으셨다네요. 내일 고으실거라고... 좋은거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사님 생신선물
윤병훈
2012-12-20
은사님 생신때... 제가해외에 나갈일이 있어서 미리주문했었는데
너무나도 소중한 은사님께 선물하는 거라 고민끝에 이걸 골랐는데,,
받으신분이 너무 고맙고 잘 드셨다고 전화까지 직접 주셨네요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오래오래 유지해 주세요~
은사님 생신선물
윤병훈
2012-12-20
은사님 생신때... 제가해외에 나갈일이 있어서 미리주문했었는데 너무나도 소중한 은사님께 선물하는 거라 고민끝에 이걸 골랐는데,, 받으신분이 너무 고맙고 잘 드셨다고 전화까지 직접 주셨네요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오래오래 유지해 주세요~
다들 맛있다고 난리더군요
신상철
2012-12-20
지난 주말 회사 워크샵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갈까했는데
워크샵장소로 날짜 맞춰서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장소에서 받으니 편하더군요
어찌나 고기가 부드러운지 다들 맛있다고 난리더군요 정말 잘 먹었구요...
다음에 또 주문하겠습니다...
즐겨찾기 해놓았답니다.
황보성희
2012-12-20
언젠가 마트에서 수입산고기 사서 실패한 경험땜에 국내산아니면 먹질않았답니다.
그런데 지난 명절에 회사에서 보리촌갈비를 전직원에게 선물을 주셨어요^^
그때 먹어보고 즐겨찾기 해놓았답니다. 가격도 저려ㅁ하고.. 정말 후회안해요~
오늘은 언니가 필요하다해서 대신 주문입니다요. 3k,5k 두종류라서 3k로 두개 했습니다.
조카백일을 집에서 가족끼리 조촐하게 준비해서 한답니다. 축하해 주시구요~
맛있는 갈비 보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길 바래요~
아빠 생신이세요..
박선주
2012-12-20
이번 주말이 아빠생신이세요.. 꼬 오래 고기반찬을 해드리지 못했는데..
모처럼 보리촌 들어와보니.. 할인하고 계시네요^^ 좋은고기 저렴하게 살수있어 너무 감사해요^^
주문하고 입금했어요.. 좋은걸로 잘 부탁드려요^^
연한게 맛도 좋아염ㅎㅎㅎ~ 강추~!!
김서희
2012-12-20
연한게 맛도 좋아염ㅎㅎㅎ~ 강추~!!
요즘 날씨가 쌀쌀하니
이희정
2012-12-20
요즘 날씨가 쌀쌀하니 국물이나 찌게를 더 자주하게 됩니다.
오늘은 김치찌게 끓여먹었는데요 국물맛이 맛있었고 고기가 연하고 부드러운것이 맛있습니다.
맛은 모르겠지만 배송은 맘에 들어요
김수진
2012-12-20
일요일에 가족들과 먹을려고 주문했어요~ 맛은 아직 모르겠지만 배송은 빨라서 맘에 들어요 먹어보고 후기 또 올릴게요~^^
두번째 구입입니다.
김선애
2012-12-17
주말부부라 매번 외식하기가 부담스러워 보리촌을 이용하게 됐어요 이번에는 갈비살 주문해서 그릴에 구워먹었습니다.
쫄깃하고 육즙도 살아있고 버섯하고 같이 구워먹으니 좋으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집에서 외식분위기 내기~
이지연
2012-12-17
집에서 가족이 모여 도란도란 외식분위기 내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량으로 포장해주셔서 저는 등심~ 울아들은 왕갈비~ 남편과 울딸은 삼겹살~ ㅋㅋ
입맛대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