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카스에서 우연히 보리촌갈비보구..
맛있는 갈비 먹고싶었는데ㅎㅎ 바로 홈피로가서 돼지갈비로 질렀습니다 ㅎㅎ
저만 먹을려니 엄마가 걸려서 춘천에 계신 엄마께도 하나 보내구,
정말 맛나서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너무 단거 싫어하는데..제입맛에 딱 맞았고 무엇보다 돼지지방이 없어서 좋았어요..새해부터 다욧트중이거든요^^
기름기가 적어서그런가 살짝 퍽퍽한감이 있었지만 맛있어서 용서됨ㅋㅋ
넘 맛있어서 다욧트는 또 작심삼일 되는거 아님???ㅠㅠ
엄마도 넘 맛있다고 하시니..맛있는 보리촌갈비 단골로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