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
  • 커뮤니티
  • 북마크

베스트 구매후기

첨으로 우족탕 끓였어요

정수여니
2014.09.26 03:07 5,731 0
  • - 첨부파일 : 1.jpg (40.3K) - 다운로드

본문

 
 첨으로 우족탕 끓였어요. 어때요~진국이죠?ㅋㅋ
맨날 친정엄마가 해주는것만 먹다가 찬바람부니까 넘 먹고싶은거예요..
신랑은 귀찮게 뭘하냐고 하는데..엄마한테 전화해서 어떻게하는지 물어보고..ㅋㅋ
우족한세트 엄마 끓여드시라고 보내드리고 큰맘먹고 저도 한세트 주문했어요
엄마가 알려주신대로 우족탕 끓였는데..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는데요..그런데..시간이 좀 많이걸려요ㅠㅠ
빨리 먹고싶어서 배송받자마자 물에담궈 핏물빼고 밤새 푹 고아서 아침에 신랑 한그릇 뚝딱먹고
출근하면서 하는말이 역시 곰탕은 집에서 해야맛있네~라고하네요^^
신랑 말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우족탕 정말 보신되는것 같아요~쫀득한 고기에 입에 쩍쩍 달라붙는 찐한국물맛이 일품이예요^^
맛있게 잘먹을께요~감사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60 건 - 4 페이지
제목
선돌이 5,986 2014.09.14
윤정현 5,971 2014.07.16
부산의여신 5,965 2014.04.17
보리촌 고기양 5,960 2014.03.05
김수영 5,959 2014.03.26
김정희 5,940 2015.06.25
예쁜여우 5,932 2015.01.08
금떵어리 5,925 2014.03.26
해오라기 5,924 2014.05.27
경수맘 5,917 2014.11.04
김지섭 5,917 2015.04.23
bluepine14 5,899 2014.06.25
주나맘 5,893 2014.11.02
김선미 5,891 2014.12.03
아침햇살 5,889 2014.03.29
김민지 5,889 2014.08.01
수선화 5,882 2014.06.21
보리촌 고기양 5,879 2014.12.31
강숙 5,844 2014.12.20
정미니 5,838 2014.04.01
김지숙 5,805 2014.09.29
윤정민 5,797 2014.08.17
임성희 5,795 2014.03.26
공공일칠 5,787 2015.02.23
성호얍 5,772 2014.08.24
우영맘 5,769 2014.08.14
미니파파 5,767 2014.12.09
쭈니승우맘 5,762 2014.06.21
이진주 5,762 2014.08.30
조정호 5,760 2014.10.18
김수진 5,745 2015.04.20
정은이 5,742 2014.07.16
정수여니 5,732 2014.09.26
윤승우 5,727 2014.08.24
꼬소미 5,717 2014.06.18
오재영 5,712 2014.10.12
최영희 5,710 2014.04.14
내꼬야 5,708 2014.09.15
억순이 5,707 2014.03.30
보리촌 고기양 5,707 2014.08.17
최유진 5,706 2014.08.19
부산의여신 5,703 2014.04.18
김인숙 5,703 2014.04.21
꿈을이루자 5,702 2014.04.16
임지연 5,701 2014.03.30
이정희 5,701 2015.03.22
붕어빵 5,700 2015.03.08
김성모 5,699 2014.09.14
이주용 5,699 2015.04.18
한경숙 5,698 201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