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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촌냉면-냉면/보리냉면/물냉면/보리물냉면/냉면양념장/집에서 냉면이 먹고싶을때는??? 보리촌 보리냉면~ㅋㅋㅋ

보리촌 고기양
2013.06.23 01:40 7,718 0
  • - 첨부파일 : naver_com_20130623_011710.jpg (180.1K) - 다운로드

본문

 집에서 냉면이 먹고싶을때는??? 보리촌 보리냉면~ㅋㅋㅋ
 
 
 
 
울님은 보리냉면을 구매하시고 구매후기를 올려주셨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아~ 여름이네요~
 
평소에도 계절을 가리지 않고 냉면을 먹는데 날이 이렇게 더우니
시원한 물냉면 생각이 간절합니다.
 
오늘은 엄마가 안계셔서
제가 직접 보리냉면으로 물냉면을 만들겁니다~^^ㅋㅋ
 
어떤맛이 나올지 ㅎㅎ 개대됩니다.^^

헐~ 냉장실이 텅텅~ 냉면위에 얹을 야채가 한개도 없습니다.ㅠㅠ
ㅋㅋ 오이가 있네요~ 냉면무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없어두 상관없습다^^
계란만 있으면 무조건 콜~입니다^^
 
벌써부터 정신이 한개도 없습니다...ㅠㅠ
 
물이 끓으면 미리 풀어논 냉면을 넣어줍니다.
지금부턴 정신 바짝 차리고~
면이 냉비바닥에 붙지 않게 잘 저어주면서 물이 끓어 오르면 냉면을 삶습니다.
냉면면은 오래 삶으면 금방 퍼지니까 주의해야해요^^
엄마가 냉면할때 어깨넘어로 본게 이렇게 도움이되는군요 ㅋㅋ^^
냄비째 삶은 면을 망에 비우고 찬물 틀어두고 빡빡 씻어줍니다~ 빡빡
물기 쫙 빼주고 그릇에 담고 오이올리고~ 계란 올리고~ 양념장 올리고~
올리고~ 올리고~ㅋㅋ
 
육수를 부어줍니다~ ㅎㅎ 거의 다 되었습니다^^
 
통깨 뿌리고~ ㅋㅋ 식초, 겨자 입맛대로 넣어서 냠냠 맛있게 먹습니다.
 
첨으로 고군분투(?)하며 만든 냉면입니다.
늘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냉면을 편하게 먹었었는데.. 혼자서 하려니 좀 바쁘네요.
 
그래도 참 편리합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집에서 냉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니~ㅎㅎ
 
요리초보에 사진까지 찍느라 신경쓰이고 ㅠㅠ 면이 불었음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혀 퍼지지 않았습니다.
 
냉면육수와 잘 어울리는 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맛~
 
집에서 냉면이 먹고싶을때는??? 보리촌 보리냉면~ㅋㅋㅋ
 
냉면이 쫄깃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국물까지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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