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좋아하시네요^^
보리촌 고기양
2013.09.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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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네~네!! 고객님^^
만족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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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좀전에 친정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 좀 이른듯하지만 올추석에는 못찾아뵐것 같고해서 LA갈비를 보내드렸거든요
> 어디서삿냐며 손댈것하나없다고 아빠랑 벌써구워서 식사하셨는데 참 부드럽고 맛나다고..
> 그런데 제가왜 눈물이 나는지... 맛있게 드시라고 말하고는 얼른 끊었네요..
> 맛있는갈비 보내주셔서 넘감사하구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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